더피알=김병주 기자 | '평생 직장'이라는 말이 사라진지 오래인데, 이제는 한 사람이 동시에 여러 직업을 갖는 ‘N잡러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. 개인이 불황과 취업난을 돌파하기 위해 N잡은 피할 수 없는 흐름이라는 인식이 강해지며 경쟁력 강화와 자기 계발의 중요성이 점점 커질 전망이다.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는 지난 7월 전국의 만 19~59세 직장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‘직업 가치관 및 N잡러(슬래셔) 관련 인식 조사’ 결과를 13일 발표했다. 전체 응답자 중 N잡으로 추가 소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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